
[PADS Layout Tip] OrCAD에서 추출한 PADS용 netlist에 footprint 기입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일단 프로그램을 간략히 설명하기가 좀 어렵다.
내가 편하고자 만든 프로그램인데, 혹여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본다.
OrCAD 회로에서 추출한 PADS용 netlist에 footprint를 기입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OrCAD작업자와 PADS 작업자가 서로 다를 땐, PADS 작업자가 OrCAD 에 직접 footprint를 기입할 수 없기에
OrCAD에서 netlist와 bom만 받는다면 이 프로그램으로 footprint를 별도로 기입하여 netlist를 수정할 수 있다.
footprint는 excel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 불러올 수도 있다.
exe파일이라 경고 뜨면, 무시하고 강제로 실행하면 된다.

사용순서
1. OrCAD에서 PADS용 netlist를 추출한다. (확장자 *.asc)
2. OrCAD에서 BOM을 추출한다. (확장자 *.bom)(엑셀파일 아님)
3. 프로그램 실행
4. 네트리스트 불러오기(*.asc)를 클릭하여 asc파일을 불러온다.
5. BOM 불러오기(*.BOM)을 클릭하여 bom파일을 불러온다.
6. 중앙 리스트화면에서 Footprint 란에 PADS에서 사용할 Footprint 이름을 기입한다.
PASD netlist에서 Library 이름 불필요하므로 Library는 미사용으로 했다.
7. 네트리스트 변환하기를 클릭한다. 바꾼 footprint로 적용되어 네트리스트가 변환된다.
이 때, footprint 기입을 누락하여 빈칸이 있으면 에러가 난다.
그리고 asc파일의 부품 수량과 bom파일의 부품 수량이 맞지 않으면 에러가 난다.
8. 저장하기를 클릭한다. 이 저장된 netlist를 PADS에서 불러오면 된다.
Database 사용하기
Database는 footprint를 매번 타이핑 하지 않고 기존에 사용했던 footprint 이름을 자동으로 불러오기 위한 기능이다.
설명하기는 좀 복잡하다.
database파일이 없을 때,
1. database 파일이 없으면 신규 database 만들기를 클릭한다. excel 파일로 양식이 만들어진다.
2. 바뀐 내용 Database에 저장(Excel) 을 클릭한다. 중앙 리스트의 내용이 엑셀파일로 저장된다. 다음부턴 이 파일을 불러와 사용하면된다.
database파일이 있을 때,
1. Database 파일 등록을 클릭하여 database 파일을 등록한다.
2. 네트리스트와 bom을 불러온다.
3. Database 먼저 불러오기(Excel)을 클릭한다. 기존에 등록했던 리스트를 선택하면 value에 일치하는 footprint가 자동으로 기입된다. 신규 value이면 직접 footprint를 클릭한다.
4. 변경된 리스트를 database에 다시 저장하기 위해 바뀐 내용 Database에 저장(Excel)을 클릭한다.
사설 1..
대한민국에서 한때는 OrCAD + PADS 조합으로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회로를 그리는 프로그램 따로, PCB설계하는 프로그램 따로 작업하면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더 소요된다.
PADS Layout은 이제 단종됐고, 공급 업체는 PADS Professional을 밀어주려 했으나 별다른 성과는 없고,
유료 프로그램은 Altium이 시장을 잡은 상태인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OrCAD + PADS 사용자가 많을까?
간단한 보드는 무료인 KiCad나 EasyEDA 사용하면 되지않나.
PADS는 불법복제 파일 다운받아서 많이들 사용했었지. Altium도 오래전에 그렇게 복제파일 가능했었으나 PADS보다도 더 강력하게 단속하고 끈질기게 추적하다보니 유료사용 밖엔 방법이 없고.
물론 당연히 유료 프로그램은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게 맞다.
요새는 KiCad 같은 무료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니
위험을 감수하거나 몇백, 천만원대의 돈을 들여가면서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
정말 필요한 업체나 사람만 유료 프로그램 쓰면 된다.
사설 2..
예전에 2010년 쯤.. 어느 회사에서 일할 때,
어떤 선배 직원이 PADS 사용할 때 필요한 기능을 직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걸 봤다.
어떤 기능이었는지는 지금 생각은 잘 안난다.
그렇게 프로그램을 직접 짜서 사용한다는 게
내게는 약간의 충격,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당시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다는 건 내가 할 수 없는 능력이었기 때문이었던듯하다.
그 이후로 몇년 뒤, 나도 프로그램밍에 관심이 있어서 어셈블리어, C언어, 비주얼베이직, C# 윈폼, 아두이노 등을 접했고,
위와 같은 프로그램도 만들어 봤다.
이 세상 누군가는 해봤던 것들, 나라고 못할 건 없는데
그 일을 대하는 내 마음의 문제라고 본다.
내 지금의 능력 보다는 마음가짐이라고 본다.
.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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